칠성암 김미연 20-10-18 20:38 258 0 소문으로 점잘보는 집이있다하여 친정엄마와 갔는데 너므도 신기방기했다 맞는말만 콕콕찝어하시고 속도너무개운하고 답답할때마다 이곳이 생각날정도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수정 삭제 이전 목록 다음 답변 글쓰기